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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김영욱 프로필

2025.09.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김영욱(달변가 영쌤)“달마다 변화를 가져다주는 달변가 영쌤입니다” 라는 자기소개로 10년째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잘 가르친다라는 말보다, 선생님 웃기다라는 말을 더 좋아한다.영어를 정말 못 하고 싫어했지만,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싶었기에 25살 때 캐나다를 가기로 결정했다. 다행히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공부는 재밌었다. 그렇게 Zara, Chipotle같은 현지인이 많은 곳에서 일을 하며 영어를 쓴다는 것의 힘과 즐거움을 느꼈다.그 후 한국으로 돌아와 기존의 딱딱한 문법과 용어로 영어를 가르치는게 아닌, 유치원생도 이해하기 쉽게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한국어와 영어의 미묘한 어감 차이, 뉘앙스 그리고 언어적, 문화적 차이를 함께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그렇게 현재 45만 구독자를 지닌 ‘달변가영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쌤 영어회화’라는 자체 커리큘럼으로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일을 사랑하고, 학생들의 영어가 느는 모습을 볼 때 큰 행복감을 느낀다. 더 많은 사람이 영어가 즐겁고, 편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 번째 영어책을 집필했다.

<영어로 스몰 토크, 이렇게나 쉬웠다니>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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