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우
읽고 쓰는 사람. 제8회 한국과학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연파
대구 사람.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고전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글을 읽고 쓰고 고치는 일을 한다. 지금의 목표는 쓰고 싶은 이야기를 최대한 많이 쓰는 것이다. 제8회 한국과학문학상을 수상했다.
최장욱
서울 출생. 야심 없고 사사로운 창조 활동을 하고 있다. 타락과 퇴락의 이야기들을 재료로 기이한 건축물 짓기를 즐겨한다. 제8회 한국과학문학상을 수상했다.
<2025 제8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