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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97年 8月 8日生글과 사진을 만들고 가다듬는다.잊혀가는 아름다움을유일한 아름다움이라 여긴다.2020 「우울보다 낭만이기를」2022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를 출간했다.Instagram @gudwns97
<방랑기> 저자 소개
참여
최형준
부크럼
에세이
<책소개> 이토록 솔직하고 유려한 청춘의 문장! 종합예술가 최형준의 두 번째 에세이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머릿속에서 차츰 잊혀 가고 있다. 동시에 나는 또 쉼 없이 누군가를 새로 알아 간다. 어제는 미움을 사고, 오늘은 호감을 산다. 당장 어제는 누군가를 ...
소장 14,400원
<책소개> <i>떠돌지 않았더라면 알지 못했을 날들</i> <i>작가 최형준, 유랑의 파편을 모은 세 번째 수필집</i> <i> </i> 혼자인 게 싫은 건지, 아니면 제대로 혼자가 되고 싶은 건지조차 분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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