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 14년간 영어 교사로 근무했다. 지금은 작가로서 글을 쓰고, 강연가로서 전국의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 《공부가 힘든 너에게》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단행본 및 교재 등 20권을 출간했다./사람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으로 교직에 들어섰고, 어느덧 11년 차 영어 교사가 되었다. 경력이 쌓일수록 익숙해지는 부분도 있으나 교사로서의 삶은 여전히 어려움과 도전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매일 성장하고 배우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비교적 어린 나이에 교직의 길로 들어서 어느덧 8년 차 영어 교사가 되었다. 한때 교사가 천직이라 믿었지만, 격동의 번아웃을 겪으며 교직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지금은 교실이라는 작은 세상에서 학생들과 함께 소소한 기쁨을 찾아가는 여정을 이어 가고 있다./11년 차 고등학교 교사이다. 종합고등학교로 발령받아 고군분투하며 3년을 보냈고, 교사로서 성장했다. 신규 교사들은 나보다 나은 환경과 적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교직 생활을 시작하길바라는 마음이다. 그런 이유로 모든 글에 진심을 담아 가며 책을 썼다.
<중등 교사를 위한 생활지도 특급 처방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