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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애

    고광애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37년
  • 학력 1959년 이화여자대학교 사학 학사
  • 경력 한국일보 기자

2014.1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37년 서울에서 태어나 1959년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재학 중에 한국일보에 입사해 1년 정도 기자 생활을 했으나, 이듬해 결혼하면서 2남 1녀의 어머니이자 전업주부로 살아왔다. 50대로 접어들면서 ‘노년’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하기 시작해, 예순넷이 되던 2000년, 첫 책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를 펴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03년에 두 번째 책 『실버들을 위한 유쾌한 수다』를 펴냈으며, 2007년에는 『마흔과 일흔이 함께 쓰는 인생노트』(공저)를 내놓았다. 여든을 바라보는 지금도 방송과 지면을 오가는 활발한 활동으로, 신인생 주기에 따른 진정한 중년기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한동안 방송에서 노년 상담 코너를 맡아 노년들의 고민 해결사로 나섰으며, 20년 넘게 ’죽음’을 화두로 잡고 올바른 죽음 준비를 위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나의 아름다운 죽음을 위하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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