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카이량 開亮
카이량, 본명은 장카이량이다. 문화 유적 및 박물관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중국국가박물관에
재직 중이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으며, 딱딱한 역사와 문화 지식을 가볍고 유머러스한 만화 형식으로 전달하고자 노력 중이다.
옮긴이 조은
한양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기획·번역 및 웹툰 번역을 한다. 『생활수업』 『오직 쓰기 위하여』 『한 사람의 마을』 『사냥꾼들』 『작은 태양』 『속세기인』 『네 아이는 네 아이가 아니다』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사하라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우리가 어쩌다 가족이 됐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