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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루퍼 Steven Luper

    스티븐 루퍼 프로필

2025.10.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스티븐 루퍼 (Steven Luper)
트리니티대학교 철학 교수. 베일러대학교에서 철학과 역사학을 전공한 뒤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도덕철학) 분야에서 학문적 업적을 쌓아왔다. 특히 예일대학교 셸리 케이건(Shelly Kagan) 교수보다 1년 앞선 1994년에 시작해 지금껏 이어가고 있는 ‘죽음의 철학(Philosophy of Death)’ 강의가 학부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케임브리지대학교 출판부의 제안으로 그 강의를 엮은 것이 이 책이다. 지은 책으로 『삶과 죽음(Life and Death)》(‘케임브리지 철학의 동반자’ 시리즈), 『필멸의 대상들: 삶과 죽음을 꿰뚫는 존재의 동일성과 지속성(Mortal Objects: Identity and Persistence through Life and Death)』, 『존재한다는 것: 실존주의 사상 입문(Existing: An Introduction to Existentialist Thought)』, 『상처받지 않을 권리: 행복을 지키는 것에 관하여(Invulnerability: On Securing Happiness)』, 『회의론자들(The Skeptics)』, 『본질적 지식(Essential Knowledge)』 등이 있다.

역 : 조민호
안타레스 대표.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단행본 출판 편집자로 일하면서 인문 및 경제경영 분야 150여 종의 책을 기획·편집했고 저작권 에이전트로도 활동했다. 옮긴 책으로 『불안을 철학하다』, 『모든 삶은 충분해야 한다』, 『과학이 권력을 만났을 때』, 『이코노믹 허스토리』, 『지루할 틈 없는 경제학』, 『로빈 니블렛의 신냉전』,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리더십의 심리학』 등이 있다.

<죽음을 철학하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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