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명선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질문을 던지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강화도 ‘이루라 책방’에서 책방지기를 하며 글과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배꼽 전설』, 『용감 한 겁쟁이 후후』, 『깊은 밤 하품 도깨비』, 『똑바로 씨와 거꾸로 집』, 『담벼락 신호』 등이 있습니다./그림: 국무영국내산 무농약 박재영, 줄여서 국무영입니다.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현재 만화 교육을 병행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만화책 「똥두」 시리즈를 쓰고 그렸습니다.2008년 단편 애니메이션 「창조기」2009년 단편 애니메이션 「Find Me」2011년 개인전 「Find Me」
<장하다 탐정 사무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