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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바그너 Martin Wagner

    마르틴 바그너 프로필

2025.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중러 관계사 전문가로, 보훔 루르 대학교 동유럽사 교수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19세기 이후 러시아 제국과 소련의 역사, 시베리아 및 만주 역사, 제국, 국경, 사회 기반 시설, 이주, 인종차별의 역사 등이다. 2014년 콘스탄츠 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8~2020년에 워싱턴 D.C. 소재 독일역사연구소(German Historical Institute)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2021~2023년에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의 독일역사연구소 태평양사무소 책임자로 재직했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뮌헨 대학교 등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대초원 국경 너머(Beyond the Steppe Frontier: A History of the Sino-Russian Border)》 《아무르 강변에서(An den Ufe des Amur. Die vergessene Welt zwischen China und Russland)》 《대초원 풀과 철조망(Steppengras und Stacheldraht: Eine Geschichte der chinesisch-russischen Grenze)》 등이 있다./킬 대학교 박사후연구원 겸 강사이다. 베를린, 베이징, 모스크바에서 역사학과 중국학을 공부한 뒤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린스턴 대학교와 홍콩에서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 겸 강사로 재직하기도 했다. 박사 학위 논문을 책으로 펴낸 《집단 규율(Kollektive Disziplinierung: Die Transformation totalitarer Herrschaft nach Stalin und Mao)》은 2024년 베를린의 티부르티우스 상(Tiburtius-Preis der Berliner Hochschulen)과 에르푸르트 대학교 막스 베버 센터 젊은 연구자들을 위한 막스 베버 상(Max-Weber-Preis fur Nachwuchsforschung des Max-Weber-Kollegs der Universitat Erfurt)을 받았다./유년기를 독일에서 보냈다.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독일의 정당재단인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한국사무소에서 한독 정치·문화·경제 교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래를 팔다》 《고고학의 즐거움》(공역)이 있다./유년기를 독일에서 보냈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 및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휴먼 터치》 《너답게 나답게》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 《우리 그리고 우리를 인간답게 해주는 것들》 《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공역) 《마르틴 치머만의 세계사》(공역) 《로마 황제의 발견》(공역) 등이 있다.

<중국과 러시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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