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채프먼대학에서 심리학 카운슬링을 전공하고 앨런핸콕대학과 안티오크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쳤다. 결혼 및 가족 치료사로 일하면서 15년 동안 공동 알코올 및 관계중독 치료 분야에서 활약했고, 수많은 ‘사랑 중독자’를 구해내기 위해 《우리는 사 랑이 아니라 집착이었어》를 집필했다.《우리는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었어》는 1985년 초판 출간 이후 2년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전 세계 30개국에서 출간되어 지금까지 500만 부 넘게 판매되었다. 연애심리서의 바이블이라고도 손꼽히는 이 책은 매번 ‘너무 많이’ 사랑하느라 자신을 잃어버리는 여성들의 상담 사례와 경험을 분석해, 문제 있는 남성에게 자꾸 끌리는 근본 원인을 밝힌다. 또한 중독 상태에서 벗어나 내면을 회복하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음으로써 행복을 느끼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열 가지 가이드를 제시해, 관계중독이 주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연수 후 동 대학원에 진학하여 영어학 과정을 수료했다. 책과 영어를 좋아해 다양한 원서를 읽고 한국어로 해석하던 개인적인 즐거움이 번역으로 이어졌다. 현재 문화, 커뮤니케이션, 개개인의 다양성에 초점을 맞춘 일대일 영어 튜터링 기업이자, 외국인과 한국인이 ‘영어 문화 모임’으로 어울리는 〈스푼잉글리쉬(Spoon English)〉를 공동대표로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 만만한 인생은 없다》, 《딱 3년, 공부만 하는 바보가 돼라》 등이 있다.
<우리는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었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