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우연히 발레를 만났다. 운동이라기엔 너무 아름답고 취미라기엔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해버린 발레에 푹 빠져 살고 있다. 성인이 되어 시작한 발레의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직장인으로서 발레를 통해 얻은 힐링들, 사계절처럼 희로애락을 선사하는 발레의 여정을 그린 직장인의 발레 도전기 ‘띵별의 취미발레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 연재했다. 대학 시절 컴퓨터를 공부하고 현재는 웹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지만, 장래 희망은 ‘발레하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다.인스타그램 @fatstar.ballet
<띵별의 일러스트 발레일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