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꿈나라 여행을 돕는 잠자리 동화 전문 작가이자 내레이터입니다."이야기는 아이들의 마음을 덮어주는 가장 따뜻한 이불"이라는 믿음으로, 작은 존재들이 펼치는 용기 있는 모험과 다정한 위로가 담긴 글을 씁니다. 따뜻한 포옹 같은 섬세한 감성으로 상상과 현실을 잇는 다리가 되어, 아이들에게 편안한 휴식의 공간을 선물합니다.타미의 이야기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아이들에게 포근한 안식처가 되어주며, 상상력과 자존감을 길러주는 소중한 친구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