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S
오직 서울대 학생들의 공부법만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로 방송사 kt HCN에서 제작하고 있다. 전국 최상위권 학생들의 입시 전략과 공부법, 자녀를 서울대에 보낸 학부모들의 교육법, 교육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전하며 14만 명의 청소년, 학부모, 교사의 랜선 입시 멘토로 활약 중이다.
노규아
영어영문학과 23학번. 수능 영어 만점자. 고전문학과 위인전을 읽으며 그 발자취를 선망해 왔다. 진로는 자주 바뀌어도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꿈만은 변함없다.
이유림
국어국문학과 21학번. 외고 내신을 평정한 최강 멘털 소유자. 복잡한 전략보다 단순한 뜀박질의 힘을 믿으며 매일 작은 성취를 얻는 데 뿌듯함을 느낀다.
장현우
언론정보학과 19학번. 수능 국어 상위 1퍼센트. 일반고 문과 전교 1등으로 서울대 합격을 뚫었다. 한때 축구선수를 꿈꿨지만 지금은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목표다.
정진용
원자핵공학과 21학번. 국제원자력기구(IAEA) 인턴십 수료. 목표를 이루겠다는 집념으로 빈틈없는 성적을 만들어내 “네가 사람이냐!”라는 농담을 듣곤 했다.
조시준
의예과 23학번. 의대 4관왕. 오직 독기로 고교 내신 1.00을 달성했다. ‘한 번 사는 인생 기왕이면 멋지게’라는 신념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믿는다.
최윤
의예과 23학번. 의대 6관왕. 대치동 중학교와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전사고) 전교 1등 졸업. 훌륭한 멘토들의 공부 지침서를 읽으며 동기 부여를 얻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싶은 지적 욕구가 삶의 원동력이다.
최윤서
국어국문학과 22학번. 고교 3년 영어 내신 100점. 지방 일반고에서 수시 6관왕을 이뤘다. 교과서 속 한 글자도 놓치기 싫은 치밀함과 꼼꼼함으로 자를 대고 밑줄을 그으며 공부했다."
<서울대 일타 선배들의 최상위 공부법>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