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알리 펜윅
Ali Fenwick
알리 펜윅 박사는 인간 행동 전문가이자, 〈파이낸셜 타임즈〉 순위 최상위권 경영대학원에서 조직행동 및 혁신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년 이상 인간 행동을 연구해 왔으며, ‘펜윅 박사의 인간 행동 & 기술 연구소Dr. Fenwick Lab for Human Behavior & Technology’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기업과 사회에 행동 과학을 접목해 긍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 교육,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심리학자로 알려져 있다. 심리학과 유머를 결합한 창의적인 방식으로 복잡한 주제를 쉽게 설명해 대중적 영향력을 끌어냈다. 그의 목표는 심리학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을 개선하고, 행복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번역 김문주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사를 수료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웨이스트 랜드》,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힘》, 《밥 프록터의 본 리치》, 《불안에 지지 않는 연습》, 《생각한다는 착각》, 《굿바이 불안장애》, 《길들여진, 길들여지지 않은》, 《담대한 목소리》, 《셰이프 오브 워터》, 《예술가는 절대로 굶어 죽지 않는다》 등 다수가 있다.
<모든 관계는 신호를 보낸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