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인류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변형되어온 ‘약탈’의 구조를 추적해왔다. 신분제 · 전쟁 · 식민지 확장에 이어, 이제는 경제 시스템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약탈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그의 작업은 이 보이지 않는 구조를 드러내어, 대중이 현실을 인식하고 스스로 각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대미술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2019년 세계 최대 규모인 독일의 노르트 아트 국제 미술 전시회Nord Art inteational art exhibition에 ‘약탈경제’ 시리즈 작품을 가지고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했다. 2023년에는 원형과 약탈, 경제를 주제로 한 미술 전시 ‘악마의 맷돌’을 개최했다.『발터 벤야민의 원본성에 대한 재해석적 연구』(석사논문), 「칼 융의 원형이론과 아우라 몰락」(『예술과 미디어』, 12권 1호)을 썼으며, 2013년부터 ‘약탈경제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약탈경제 1편에 해당하는 저서 『100년 만의 세계 경제 붕괴 위기와 리플혁명』(2020)을 출간하여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약탈경제를 연구하는 유튜브 ‘화이트독’ 채널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과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슈퍼 체인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