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1946년 7월 7일 설립된 비영리 학술단체로서 화학 분야의 학술과 기술 발전, 교육 및 화학 지식의 확산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7,000여 명의 회원이 대학, 연구소, 산업체,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40여 단체 및 30여 개의 특별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대한화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자 미국화학회(ACS)와 함께 ACS-KCS Publications Summit를 개최해 대한민국 화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ACS가 발행하는 학술 잡지의 편집진에 대한화학회 회원의 참여와 역할을 증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박종호
전북대학교 과학교육학부 교수.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대기에서 일어나는 에어로졸과 기체 화합물 사이의 화학반응을 연구했다. 최근에는 극미량 금속의 동위원소비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윤홍석
한양대학교 화학과 교수. 무기 나노 입자와 고분자 기반 복합체를 설계해 새로운 나노 구조체를 만드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를 에너지·환경 분야 소재로 응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준석
한양대학교 화학과 교수. 기능성 나노 소재를 합성하고 분석해 생화학 기반의 헬스케어 분야에 응용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다. 최근에는 스텐트와 같은 체내 삽입형 의료 기기의 이탈을 막는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이지연
성신여자대학교 바이오신약의과학부 교수. 화학생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로서, 화학적 도구로 생명현상을 탐구하고 있다. 생체 내 다양한 효소의 반응 과정을 화학 프로브라는 물질을 이용해 추적하는데, 이 프로브가 제대로 기능하려면 물에 잘 녹아야 하기 때문에 실험 과정에서 물의 특성과 반응을 잘 이해하고 다루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노화 관련 퇴행성 질환에 관여하는 단백질 분해 효소의 역할을 연구하고 있다.
장홍제
광운대학교 화학과 교수. 나노재료화학을 전공한 화학자로, 생명의 구성 요소를 인공적으로 구현하려 연구하고 있다. 화학 유튜브 채널 〈화학하악〉을 운영하고 있으며, 《나노화학: 10억 분의 1미터에서 찾은 현대 과학의 신세계》(2023), 《들뜨는 밤엔 화학을 마신다》(2025) 등의 책을 썼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화학을 소개하고 있다.
정병혁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화학물리학과 교수. 유기화학 분야에서 전이금속 촉매를 활용한 유기화합물의 실용적인 합성 방법론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분자 내 붕소(B), 규소(Si), 저마늄(Ge) 등이 포함된 유기 메탈로이드 화합물의 합성과 응용이 주된 연구 분야다. 반응 용매로 물을 이용하는 화학반응을 개발해, 물이 유기화학 반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갖고 있다.
최정모
부산대학교 화학과 교수. 생명현상을 매개하는 분자들이 어떤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지에 관심을 갖고 연구한다. 연구를 거듭할수록 물의 신비한 성질이 없었다면 지구상의 생명은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존재할 수 없었음을 깨닫고 있다.
<물 한 방울로 끝내는 화학 공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