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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준

    고학준 프로필

2026.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뇌를 연구했다. 연구한 자료가 아까워 글을 썼다. 글을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강의로 이어졌다. 말을 많이 하니 할 말이 더 많아졌다. 그렇게 SNS를 시작했다. 이 모든 일이 짧은 시간에 일어났다. 믿기 힘든 변화였다. 하지만 한 번도 후회해 본 일은 없다. 인생 후반의 내 삶이 너무 즐겁다. 이 즐거움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오래 하는 힘]을 출간하고 많은 강연을 다녔다. 강의가 끝나면 질문을 받는다. 많이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글쓰기다. 내세울 것 없던 평범한 직장인이 책을 냈으니 궁금하지 않겠는가? 책을 쓰려고 마음먹었을 때 했던 고민이 다시 떠올랐다. 왜 오래 하지 못할까?, 왜 글쓰기가 어려울까? ‘글을 쓴다’고 생각하면 어렵다. 글은 쓰는 게 아니라 다듬는 작업이다. 글의 본질은 생각의 전달이다. 전달력이 좋아지려면 쉽고, 명확하고, 간결하게 써야 한다. 글을 다듬을 때 잊지 말아야 할 기준이다. 이것만 알면 글쓰기는 아주 쉽다. 뇌와 글쓰기는 가까운 사이다. 뇌를 좋게 하는 활동으로 글쓰기만큼 좋은 활동도 없다. 블로그는 내 글이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고마운 친구다. 블로그는 돈 안 드는 멋진 글쓰기 훈련소다. 블로그뿐 아니라 모든 SNS가 마찬가지다. 책의 유일한 단점은 일방통행이라는 점이다. 대신 블로그가 그 역할을 맡는다. [SNS 문장 강화]를 쓴 나 역시 여러분처럼 평범한 사람이다. 이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오래 하는 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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