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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이민숙 프로필

2026.0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기윤(紀昀, 1724∼1805)
청대의 대표적인 학자이자 유머 대사다. 호는 효람(曉嵐), 자는 춘범(春帆), 만년에는 석운(石雲), 관혁 도인(觀奕道人), 고석 노인(孤石老人), 다성(茶星), 기하간(紀河間)이라 불렸고 시호는 문달(文達)이다. 그는 옹정(雍正) 2년(1724) 6월 15일 오후 직례성(直隷省) 하간부(河間府) 헌현(獻縣)의 최이장(崔爾莊) 대운루(對雲樓)에서 출생해 가경(嘉慶) 10년(1805) 2월 14일 향년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기윤이 태어나던 날 밤에 조부 기천신(紀天申)은 한 줄기 불빛이 대운루 안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었다고 했고, 항간에서는 배, 대추, 밤, 과일 등을 수시로 들고 다니면서 먹는 그의 식습관을 보고 그가 원숭이 요정(猴精)이 변해 태어난 것이라고도 했다. 그래서인지 기윤은 아홉 살 때 이미 동자시(童子試)에 참가해 각종 재주를 드러냈으며, 훗날 건륭 21년(1756)에 진사에 급제한 뒤 한림원 편수관(編修官)으로 관계에 발을 들여놓은 이래 귀주(貴州) 도균부(都勻府) 지부(知府)를 거쳐, 한림원 시독학사(侍讀學士)를 지냈다.

고진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 고전 시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 외교통상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전 시에 나타난 옛 문화와 옛사람들의 의식이 갖는 현재성을 탐구하고 이를 현재의 삶과 연결해 더 나은 미래를 구성하는 데 일조하는 인문학을 연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두보와 두시의 사랑의 역사》, 《중국문학의 전통과 변용》(공저), 《屈原·楚辞在韩国的受容现象考索与研究》(공저), 《이야기로 보는 중국기예》(공저), 《Anthology for love : 중국 고대 운문 93수》(공역) 등이 있다.

이민숙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 고전 소설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림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서적 읽는 것을 좋아해서 틈틈이 중국 전통 시대의 글을 번역해 출간하고 있다. 특히 필기 문헌에 실려 있는 중국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재구성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한자 콘서트》(공저), 《중화미각》(공저), 《중화명승》(공저), 《이야기로 보는 중국기예》(공저), 역서로는 《태평광기》(공역), 《우초신지》(공역), 《풍속통의》(공역), 《강남은 어디인가 : 청나라 황제의 강남 지식인 길들이기》(공역), 《임진기록》(공역), 《녹색모자 좀 벗겨줘》(공역), 《열미초당필기》, 《해국도지》(공역), 《영환지략》(공역) 등이 있다.

<우루무치 잡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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