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시는 프랑스에서 철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인문학자이자 작가이다.
현재 몽테뉴인문학연구소 소장과 몽테뉴해외입양연대 대표로 활동하며, 기업, 도서관, 학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철학과 토론, 인문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사유하고 토론하는 인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각하는 힘과 질문하는 용기를 키우는 일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똘레랑스 독서토론』, 『나는 거꾸로 된 나무입니다』, 『이웃집 현대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