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국어사를 연구하고, 40년 동안 학생들과 더불어 배우고 가르치는 생활을 했다. 교직 은퇴 후 불교 경전을 읽으면서 21세기 AI(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유와 해탈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부처는 삶의 고통과 죽음의 불안에서 해탈과 열반을 꿈꾸었고, 반야의 지혜로 그 길을 열었다. 반야의 지혜는 무지와 아집으로부터 해탈하는 길이며, 마음의 혁신이다. 소유가 아닌 존재에 대한 성찰과 열린 마음이 자유인의 삶을 여는 길이다.
저자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홍콩한국국제학교 교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지냈다.
<부처는 자유인의 삶을 말한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