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이 깊은 고을(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다. 초·중학교는 정읍에서, 고등학교는 전주에서 마쳤다. 당시에도 전주는 문화예술의 도시(예향)였으나, 지금은 영화의 도시가 추가됐다. 서울대 지리학과와 카이스트 MBA를 졸업했고, 2025년 2월 연세대 기술정책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케이티링커스 대표 등 케이티 그룹에 30여 년간 몸담았다. 지금은 한국의 메소포타미아(금강 웅포와 만경강 춘포 사이)익산에서 살고 있다. 뚜벅뚜벅 걷기, 꾸벅꾸벅 졸기, 어슬렁거리기를 잘한다. 기술혁신이 결국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 것이라는 점을 믿는다. 저서로는 『OTT 시대의 미디어 백가쟁명』(2023)이 있다.
<새로 쓰는 택리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