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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규

    윤동규 프로필

2026.03.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모든 것이 실패인 줄 알았다. 수능 1~2등급, 상위권 대학을 꿈꿨다. 그러나 정작 잘하던 수리 영역에서 6등급이 나왔고,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하지만 현실은 학비였다.복학을 했다. 동기들은 이미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학생회 활동을 하며 술을 마셨다. 공과대학 졸업장, 괜찮은 토익 점수. 자격증은 없었다. 그러니 막상 할 수 있는 것도 없었다. 그러다 문득, 옷 입는 걸 좋아하니 뭐든 해보자 싶었다. 계산이 빠르고, 영어를 어느 정도 하고, 사람을 많이 상대해본 나는 패션 회사의 영업사원이 되었고, 3년 내내 매출 1위를 했다.그게 성공인 줄 알았다. 하지만 내 삶은 변하지 않았다. 결국 퇴사를 했고, 또 실패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야 모든 것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오프라인에서 매출을 내던 경험은 온라인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고, 오히려 증폭제처럼 작용했다. 나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실패하고 있다. 매일 실패하며 배운다.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항상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진다. 그래도 계속해야 한다.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뜻하지 않은 시간에, 뜻하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뜻하지 않은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매일 실패했던 나의 일기장이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나는 오늘도 실패하고 있다는 것.“실패는 멈춤이 아니라 지속이다. 그렇게 우리는 운을 만나고, 실패가 쌓여 결국 성공을 만든다고 믿는다.” 이 실패로 가득한 일기장이 누군가에게는 시작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

<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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