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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모

    이헌모 프로필

2026.04.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일본 현지에서 일본의 문제점을 끊임없이 지적해 온 정치학자. 한국인으로서 일본 대학에서 일본 정치와 행정을 가르친다. 성인이 된 후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대학교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부터 지바현 중앙학원대학 법학부에서 강의하고 연구했으며, 2010년부터 정교수로 재직 중이다. 8년째 학부장을 맡으며 일본 사회의 의사결정 구조와 행정의 폐쇄성을 누구보다 깊숙이 경험했다. 경계인으로서의 객관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우경화로 치닫는 일본 정치에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내는 지성으로 정평이 나 있다. 30년의 일본 생활과 20년의 연구를 바탕으로 쓴 이 책에서 저자는 다카이치 사나에로 대표되는 자민당 우익 세력의 실체를 폭로하고, 일본 시민사회의 변화를 촉구한다.전작 《도쿄 30년, 일본 정치를 꿰뚫다》(2018년)를 통해 일본 정치와 아베 정권을 다루었던 저자는, 이제 정치를 넘어 일본 사회를 총체적으로 조망한다. 재일 한국인으로 분투하며 길러낸 날카로운 시선은 보수 우경화의 파고를 넘는 일본의 오늘을 분석하고 대안도 내놓는다. 이 책은 30여 년 도쿄 생활이 응축된 통찰이자 일본이라는 거울을 통해 한국 사회의 내일을 비추어보는 정직한 기록이다.

<갈림길의 일본>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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