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학자이자 칸트 연구자. 독일 트리어대학교 철학과 및 일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직장 생활을 하다가, 반복되는 일상 너머 ‘존재의 목적’에 대한 근원적 갈증을 느껴 철학의 길로 들어섰다. 니혼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한 뒤, 칸트 연구의 본고장인 독일 트리어대학교에서 세계적 석학이자 독일 칸트협회 회장을 맡은 베른트 되르플링거(Bernd Dorflinger) 교수에게 사사하며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칸트가 남긴 실천이성의 지혜를 오늘날 우리의 삶에 맞게 다시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의지의 윤리학: 칸트에게 배우는 선에 대한 용기》 《지금을 살기 위한 칸트 윤리학》 《인간관계의 고민을 해결하는 칸트의 힌트》 등이 있다.
<그 고민에 칸트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