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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 브로턴 Rhoda Broughton

    로다 브로턴 프로필

2026.04.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로다 브로턴 (Rhoda Broughton)북웨일스 덴비 출신의 작가. 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나, 주로 목사였던 아버지로부터 집에서 교육을 받았다. 일찍부터 문학적 관심과 소양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남몰래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렇게 쓴 소설 두 편 『현명하지 않지만 너무도 극진하게 Not Wisely but Too Well』와 『꽃처럼 태어나 Cometh Up As a Flower』가 이모부였던 유명작가 조셉 셰리든 르파뉴의 도움으로 출간됐다. 당대의 사회 규범에 도전하는 여성들이 등장하는 자극적이고 파격적인 로맨스는 평단의 찬사와 상업적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헨리 제임스와 평생 우정을 나눈 절친이었던 반면, 오스카 와일드와 루이스 캐럴과는 척을 지는 등 당대 유명작가들과의 관계가 주목을 받기도 한다. 첫 소설을 출간한 1860년대 중반부터 집필활동에 몰두하여 25편의 소설과 적잖은 단편 소설을 집필했다. 신여성과 동성애적 요소를 다룬 『친애하는 파우스티나 Dear Faustina』와 『라비니아 Lavinia』, 아예 전통적인 부부의 역할을 역전시킨 『어느 고아의 행로 A Waif's Progress』 등 전통적인 여성성의 이미지를 전복시킴으로써 논쟁의 중심에 섰다. 고딕의 전통을 잇는 단편들도 주목할 만한데, 특히 평화로운 일상에서 공포를 포착해내는데 손꼽히는 필력을 선보였다. 이런 단편들은 『황혼 이야기 Twilight Stories』 등의 작품집에 수록되었다. 평생 미혼으로 살다가 옥스퍼드에서 79세의 생을 마감했다./옮긴이 미스터고딕 정진영함께 기획하고 번역하는 팀이다. 미스터 고딕은 생업 틈틈이 전자책을 만들고 있다. 숨은 보석 같은 작가와 작품을 만날 때 특히 기쁘다. 정진영은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상상에서는 고딕 소설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와 잿빛의 종말론적 색채를 좋아하나 현실에서는 하루하루 장밋빛 꿈을 꾸면서 살고 있다. 고전 문학 특히 장르 문학에 관심이 많고,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와 작품들도 소개하려고 노력 중이다. 스티븐 킹의 『그것』, 『러브크래프트 전집』, 『검은 수녀들』, 『잭 더 리퍼 연대기』, 『광기를 비추는 등대 라이트하우스』 등을 번역했다.

<오로지 진실만을 : 로다 브로턴 고딕 소설 단편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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