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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너스리

    팀 버너스리 프로필

2026.06.04. 업데이트

월드와이드웹(WWW)으로 인류의 삶을 바꾼 ‘웹의 발명가’.옥스퍼드 대학교 퀸스 칼리지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어린 시절부터 낡은 텔레비전과 부품을 모아 직접 컴퓨터를 조립할 정도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 관심이 깊었다.1980년 스위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소프트웨어 컨설턴트로 근무하며 웹의 모태가 된 하이퍼텍스트 프로그램 ‘인콰이어(ENQUIRE)’를 개발했고, 1989년 다시 CERN으로 돌아와 전 세계 연구자들이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인 ‘월드와이드웹’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후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3C), 오픈 데이터 연구소(ODI), 월드와이드웹 재단 등을 설립해 개방형 웹 표준 확립에 헌신해 왔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이것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This is for Everyone)”라는 메시지로 웹의 정신을 전 세계에 전했다.현재는 인럽트(Inrupt)의 공동 창립자이자 CTO로서 사용자에게 데이터 통제권을 돌려주는 ‘솔리드(Solid)’ 프로토콜이라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주의(attention) 경제’를 넘어 ‘의도(intention) 경제’로 나아가는 길을 설계하고 있다.〈타임〉 선정 ‘20세기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이며, 맥아더 펠로십(1996년). 튜링상(2016년). 그리고 서울평화상(2022년)을 수상했다. 2004년 영국 기사 작위를 받았고, 2007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메리트 훈장을 수여받았다./과학 기자이며 데이터 기자. R과 파이썬을 이용해 숫자를 이야기로 바꾸길 좋아한다. 동아사이언스 기자로 근무하며 〈과학동아〉 편집장과 〈동아일보〉 과학담당기자 등을 지냈다.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alookso’ 에디터를 거쳐 지금은 비영리 과학 언론 지원 기관인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SMCK 미디어 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08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과학언론상’,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을 수상했다.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인류의 기원》(공저) 등을 썼고, 《스마트 브레비티》(공역) 《화석맨》 《왜 맛있을까》 《사소한 것들의 과학》 《빌트》(공역) 등 다수의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팀 버너스리, 이것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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