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아버지가 시인이어서 어린 시절 천 원의 용돈을 받을 귀여운 욕심에 팬을 잡았는데 그러다 보니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이제 막 본격적으로 꿈을 펼쳐보려 합니다. 그런 만큼 자랑거리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누구보다 진심으로 글을 쓰고자 했습니다. 제 나름의 시작의 떨림과 순수한 마음, 아픔, 절망, 희망을 담아 브런치에 시를 올리고 있습니다.어린 시절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동시에 미움도 받으며 여기저기 많은 일을 겪은 터라, 사춘기의 풍파를 강하게 맞았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았고 그것을 시로 담아 보았습니다. 특히 「지나보니 꽃비였더라」라는 제목처럼 지금의 괴로움과 아픔, 힘듬 등 이 모든 일들 속에서 존재하는 작은 숨통들과 지난 후 나의 성장과 성과를 보면서 아픈 사춘기, 그리고 그 시간들이 사실 꽃비였다는 것을, 당시에 느낀 절망을 무시하지 않되 희망을 이야기하며, 그 순간에 느낀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나보니 꽃비였더라>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