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차오는 1945년 대만의 대중 출신으로, 대만의 향토문학을 통하여 성장한 순수한 대만의 작가이다. 1975년 "대만 문단"으로 등단하였으나, 등단 이후 몇 편의 단편소설 이외에 이렇다 할 작품활동을 하지 않았다. 그의 작품에는 짙은 망향과 가족에 대한 귀소의식이 넘치고 있는데, 작가는 그곳에서 삶의 뿌리를 찾고 있는 것이다. 무한한 자애의 상징인 모성애가 흘러 넘치는 작품을 읽을 수 있다는 면에서 여기에 소개된 "어머니와 아들"은 작가의 대표작인 동시에 거의 절필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고 하겠다.
<어머니와 아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