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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이루

    따이루 프로필

2026.06.19. 업데이트

두리 엄마, 정치하는엄마들 사무국장, 전 국회의원. 전쟁 없는 세상, 차별 없는 세상, 아동학대 없는 세상, 모든 어린이가 마음껏 뛰놀고 한없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언젠가 딸에게 존경받는 엄마 그리고 동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고등학교에서 학칙을 바꾸는 활동과 학생인권조례 제정 활동을 하다가 2017년에 청소년인권운동을 만났다. 청소년이 그저 버티기만 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부당한 순간에 목소리를 내고 실질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아동학대대응팀장을 맡고 있다. 아동을 ‘우리 아이들’이라고 호명하며 미숙해서 보호가 필요한 대상으로 취급하거나, ‘금쪽이’라는 멸칭으로 부르며 존재 자체를 불편해하는 한국 사회에서, 아동이 주체로서 존중받으며 동료 시민으로 곁에 서기를 바라는 양육 당사자이다./초등학교 때는 학교 방송반 활동이 너무 재미있어서 나 홀로 새벽에 학교를 갔다. 고등학교 때는 학교에 갇혀 있는 게 지겨워서 자퇴를 했다. 현재는 재미없는 경쟁 교육을 종식시키기 위해 투명가방끈에서 활동하고 있다./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양육자로 어린이·청소년으로 산다는 것이 어떠한지요. 그저 못 본 척 도망하는 우리의 태도는 부박하기만 합니다. 핍진하게 현실을 내보이려는 애씀에 함께하고자 글 한 자락을 보태었습니다./어린이 시절, 식당에서 “몇 분이세요?”라고 물어봤는데 나는 빼고 어른들만 세어서 이상하다고 느꼈던 순간을 기억한다. 그때의 의문이 지금 청소년인권운동을 하는 삶으로 연결된 것 같기도 하다. 모든 사람이 인생의 모든 시기에서 차별받지 않고 존엄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과 투명가방끈에서 활동하고 있다./어린이책시민연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내가 읽을 책은 내가 고른다’ 운동을 하며 어린이책에서 다양한 가치와 이념을 만났다. 누구나 자신을 소중히 하는 삶을 꿈꾼다./어린이책시민연대에서 어린이책을 읽으며 어린이 삶의 고통을 응시하고 반응하는 활동을 한다. ‘인권’이란 언어를 얻은 것이 내 삶과 운동의 전환점이 되었다. 책과 사람을 읽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타자에 감응하며 함께 사는 길이고 덜 폭력적인 사람이 되는 길이라 믿고 있다./정치하는엄마들 권리 회원. 첫 아이가 태어나고 한 달 후 세월호 참사가 있었다. ‘국가가 지키지 못한 생명’에 대한 슬픔과 분노가 여전히 남아 있다. 길 위의 생명을 지켜 주길 간절히 바라며 정치하는엄마들 교통안전팀에서 함께 활동했다./2005년 고등학교 재학 중일 때 청소년인권운동을 시작했다. 2005~2007년에는 두발 자유화 운동, 학생인권법 제정 운동 등에 참여했고, 2009년에는 경기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연구 용역팀에 소속되어 현재 학생인권조례들의 얼개에 영향을 미친 조례안을 함께 작성한 바 있다. 이후 서울 학생인권조례 운동에서 역할을 했으며, 현재에도 학생인권조례 폐지·후퇴를 저지하는 활동, 여러 청소년인권 신장을 위한 활동에 발을 걸치고 있다. 청소년인권운동의 역사를 기록하고 정리하는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

<노키즈존 한국 사회 : 어린이를 혐오하는 나라에서 환대하는 나라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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