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고등학교 재학 중일 때 청소년인권운동을 시작했다. 2005~2007년에는 두발 자유화 운동, 학생인권법 제정 운동 등에 참여했고, 2009년에는 경기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연구 용역팀에 소속되어 현재 학생인권조례들의 얼개에 영향을 미친 조례안을 함께 작성한 바 있다. 이후 서울 학생인권조례 운동에서 역할을 했으며, 현재에도 학생인권조례 폐지·후퇴를 저지하는 활동, 여러 청소년인권 신장을 위한 활동에 발을 걸치고 있다. 청소년인권운동의 역사를 기록하고 정리하는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학교에서 인권을 고민하는 교사이자, 누구나 폭력과 차별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아 보고 싶다고 꿈꾸는 활동가이다. 학생일 때도 교사일 때도 학교의 통제적인 문화에 힘들어하다가 청소년인권운동을 만난 후, ‘이 운동과 함께라면 교사를 계속할 수 있겠다’라는 희망을 얻었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와 ‘대구학생인권연대’, ‘조례만드는 청소년’에서 활동하며 대구와 경남의 학생인권조례 제정 운동에 참여하였다. 격월간지 《오늘의 교육》 기획에 참여하고 연구 논문과 칼럼 등을 집필하며 교육과 학교에 대한 다양한 쟁점들을 조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학교를 바꾼 인권 선언 : 학생인권조례의 거의 모든 것>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