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설계하는 인터랙티브 스토리 아키텍트 대한민국 MMORPG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가상의 세계를 플레이어의 실재하는 경험으로 치환해 온 20년 차 시니어 시나리오 기획자다. 단순히 '읽히는 글'이 아닌 '작동하는 서사'를 지향하며 세계관과 시스템, 연출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내러티브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네이버 인조이재팬에서 웹 서비스 기획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프리스톤테일2》, 《블레이드&소울(UE3/UE4/NEO)》, 《로스트아크》, 《메이플스토리2》 등 국내 게임 산업의 이정표를 세운 주요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설정, 퀘스트, 시나리오 파트 리딩 및 팀장을 역임했다. 현재 차세대 모바일 MMORPG 프로젝트의 메인 시나리오 기획자로서, 세계관의 방향성 수립부터 세부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직접 설계하며 현업의 최전선에서 서사적 완성도를 견인하고 있다.
<게임 스토리텔링의 기술>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