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왕위칭
겉모습은 사람을 닮았지만, 사실 수줍음이 많고 툭 하면 화를 내며, 뾰족한 이빨 사이로 독가스를 내뿜는 요괴입니다.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글을 쓰다 보니, 어느새 뾰족한 이빨은 무뎌졌고, 독가스도 덜 나오고, 마음마저 즐겁고 평온해졌습니다. 그래서 그냥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계속해서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주거 아동문학상, 국어일보 목적상, 좋은 책 함께 읽기 올해 최고 읽기상 등을 수상했고, 출간한 책으로는 《요괴 신문사》, 《소망 우체부》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린롄언
아크릴 물감, 수성 크레용, 콜라주 기법 등을 이용해 순간의 감정이나 경험을 그립니다. 2015년, 2018년, 2022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림책 《집》으로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대상, 타이완 금정상, 타이베이 도서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숲속 나무가 쓰러졌어요》로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쉘프 지속가능성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옮긴이 조은
한양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책을 번역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과는 몇 살일까?》, 《그랬구나!》, 《숲속 호랑고양이》, 《샤일로》, 《하트우드 호텔 모두의 집》, 《우리 반 곰 친구》, 《옥상 바닷가》, 《365 과학의 신비》 등을 번역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잡화점 1>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