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1951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1975년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5년부터 1991년까지 고려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1964~65년에는 미국 하버드대학 객원교수를, 1993~94년에는 중국인민해방군외국어학원 객좌교수를 역임했다. 1996년 재단법인 동숭학술재단을 창립한 후 2018년까지 이사장으로 일했다. 2018년 2월 별세했다./《우리말의 탄생》, 《한글민주주의》, 《근대국어학의 논리와 계보》, 《어휘의미론》, 《우리말 관용어 사전》 등을 저술했다. 현재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있다./《우리말 수첩》, 《식물이름 수수께끼》, 《동물이름 수수께끼》, 《화병의 인문학-전통편》, 《박통사, 대도를 거닐다》 등을 저술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있다./《언어 정책》(공역), 《훈민정음과 한글의 세계》, 《한글이 걸어온 길》(공저), 《훈민정음 연구의 성과와 전망》(공저), 〈《훈민정음역해》(1949)의 번역과 주해에 대하여〉 등을 저술했다. 현재 한성대학교 상상력교양대학 기초교양학부 교수로 있다./《언어치료사를 위한 한국어 문법》, 《쉽게 읽는 한국어학의 이해》(공저) 등을 저술했다. 현재 나사렛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교수로 있다./《슬기로운 대학생활》(공저), 《환경전공글쓰기기초》, 〈앞으로 계속 다시 쓰여야 할 우리말 사전 편찬의 역사〉, 〈재일동포 청년들의 한국어 언어 의식 연구〉, 〈러시아 정교회의 한인 선교와 교육의 사상적 배경과 언어〉 등을 저술했다. 현재 계명대학교 타불라 라사 칼리지Tabula Rasa College 교수로 있다.
<우리말이 국어가 되기까지 : 대화로 읽는 국어 만들기의 역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