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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김동선 프로필

2026.09.08. 업데이트

저자 : G.C.셀든 (George C. Selden)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금융 저술가. 컬럼비아 대학교 연구원으로 시장을 학문적으로 탐구하는 한편, 뉴스 기고가와 통계학자로 활동하며 월스트리트 현장을 직접 관찰했다. 이후 《더 매거진 오브 월스트리트》 편집진으로 참여해 투자자들의 실제 행동을 오랫동안 분석했다.
1912 년 출간한 《주식시장의 심리학》은 주가의 움직임이 경제 펀더멘털만큼이나 투자자의 심리적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는 주장을 처음으로 체계화한 저작이다. 행동경제학이라는 학문이 등장하기 반세기도 더 전에, 공포와 탐욕, 군중 심리, 역발상 추론의 함정을 명쾌하게 짚어냈다. 출간 후 여러 차례 증쇄됐으며, 100 년이 넘은 지금도 투자 고전으로 읽히고 있다.

편역 : 김동선
주식시장에서 27 년을 보냈다. 1999 년 현대증권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지점, 홍보실, 법인영업부, 금융센터를 거쳐 지금은 KB 증권 용산지점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 세월 동안 시장의 천장과 바닥을 여러 번 목격했다. IT 버블이 꺼지는 것도, 금융위기가 닥치는 것도, 팬데믹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도 현장에서 지켜봤다. 그때마다 반복된 것은 하나였다. 시장 환경은 달라도 투자자들이 보여주는 심리의 패턴은 언제나 같다는 것이다.
1912 년 G. C. 셀든이 이 책에서 기록한 투자자들의 행동이 100 년 후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는 사실을 오랜 현장 경험으로 확인했다.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마주치는 심리의 함정을 셀든은 이미 100 년 전에 명쾌하게 짚어냈다. 이 책이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해 현대화된 편역에 참여했다.

<주식시장의 심리학>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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