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가와 도쿠야 프로필
2026.10.02. 업데이트
※ 저자 소개
이름 : 히가시가와 도쿠야(Tokuya Higashikawa ,ひがしがわ とくや,)
약력 : '유머 미스터리' 라는 독자적 작풍을 가진 일본 소설가
1968년 일본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카메라 제조 회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하다가 1996년 〈본격추리〉와 〈신본격추리〉에 단편을 발표했다. 2002년 고분샤의 대중소설 문고 시리즈 ‘카파 노벨스’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카파 원’을 통해 『밀실의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를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2009년 『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가 ‘2010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에 오르는 등 꾸준히 관심을 모으다가 2010년 9월에 발표한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가 일본 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미스터리계의 새로운 기수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시리즈로 확장된 이 작품은 드라마, 영화, 연극, 애니메이션으로까지 제작되면서 현재 누적 판매 444만 부를 기록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트릭을 중시하는 본격 미스터리에 개성 강한 캐릭터,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대화가 가미된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시리즈는 히가시가와 도쿠야가 전에 없던 형식의 미스터리를 찾아내려는 노력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첫 권은 2010년 초판 7000부로 시작했으나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듬해 3월 누적 100만 부 판매를 돌파하였고, 그해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오리콘 차트 도서 부문 1위, 일본 서점대상 1위에 올랐으며, 후속작들 또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는 이 시리즈의 9년여 만의 신작으로, 더욱 강력해지 수수께끼를 선보이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 역자 소개
이름 : 현정수
약력 : 일본소설 전문 번역가.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미스터리 소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시리즈 외에 미쓰다 신조의 『우중괴담』, 『노조키메』, 『흉가』, 『화가』, 『괴담의 집』, 『죽은 자의 녹취록』, 『검은 얼굴의 여우』, 아야츠지 유키토의 『어나더』, 우타노 쇼고의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등이 있다.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