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그레이버

    마거릿 그레이버 프로필

2026.10.06. 업데이트

후기 스토아 철학을 대표하는 고대 로마의 철학자이자 정치가, 작가. 기원전 4년경 에스파냐에서 태어나 로마에서 수사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어린 네로의 가정교사를 지냈으며, 네로가 황제가 된 뒤에는 정치적 보좌역으로 활동했다. 이후 정계에서 물러나 철학과 집필에 몰두했고, 황제 암살 음모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받아 기원후 65년 네로의 명으로 생을 마감했다. 『윤리 서한』을 비롯해 에세이와 비극 작품을 남겼으며, 그의 사상은 몽테뉴를 비롯한 후대 사상가들에게 폭넓은 영향을 미쳤다./미국 다트머스대학교 고전학과 애런 로런스 교수. 헬레니즘·로마 철학을 연구하며, 앤서니 아서 롱과 함께 세네카의 『윤리 서한』 124통 전체를 번역하고 주석한 완역본을 펴냈다. 이번 책에서는 그 가운데 50통을 선별해 소개했다./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고전학 명예교수. 고대 그리스·로마 철학을 연구해왔으며, 마거릿 그레이버와 함께 세네카의 『윤리 서한』 124통 전체를 번역하고 주석한 완역본을 펴냈다. 이번 책에서는 그 가운데 50통을 선별해 소개했다./안타레스 대표.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단행본 출판 편집자로 일하면서 인문 및 경제경영 분야 150여 종의 책을 기획·편집했고 저작권 에이전트로도 활동했다. 옮긴 책으로 『지루할 틈 없는 경제학』(202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불안을 철학하다』, 『죽음을 철학하다』, 『모든 삶은 충분해야 한다』, 『내일을 위한 역사』, 『과학이 권력을 만났을 때』(2024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이코노믹 허스토리』, 『로빈 니블렛의 신냉전』,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리더십의 심리학』 등이 있다.

<세네카, 스토아 철학자가 보내온 50통의 편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