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은

    임혜은 프로필

2026.10.20. 업데이트

영케이
싱어송라이터이자 밴드 DAY6(데이식스)의 멤버. 팀의 보컬과 베이스 연주는 물론 작사, 작곡을 아우르는 아티스트로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HAPPY」 , 「Welcome to the Show」 등 대중의 사랑을 받는 수많은 곡의 노랫말을 썼다. 섬세한 감정과 언어를 진솔한 노랫말로 풀어내며 독보적인 작사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제된 언어와 담백한 문장으로 세상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이나
작사가. 직장 생활을 하던 중 작사가의 길에 들어서, 히트곡만 300여 곡이 넘는 작사가가 되었다. 조용필의 「걷고 싶다」, 박효신의 「숨」, 아이유의 「좋은 날」, 임영웅의 「이젠 나만 믿어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Abracadabra」, 아이브의 「I AM」 등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들의 노랫말로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일상주의자의 감각』, 『김이나의 작사법』, 『보통의 언어들』이 있다.

배시은
시인·작업자. 다른 이름은 akzkeka. 시집 『소공포』를 썼다. 작업을 시작할 때마다 다루려는 대상에 가장 알맞은 매체와 형식을 찾는다. 현재는 사물을 수집하고 기록하며 서로 다른 사물들이 한데 묶일 수 있는 기준을 찾는 중이다.

안대회
성균관대 한문학과 석좌교수. 『천년 벗과의 대화』, 『정조의 비밀편지』, 『담바고 문화사』 등을 썼고, 옮긴 책으로 『북학의』, 『명심보감』, 『박지원 소설선』, 『한국 산문선』(공역), 『완역 정본 택리지』(공역) 등 다수가 있다.

임혜은
서울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과 금속 공예를 공부했고, 2019년부터 산돌에서 폰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몸에 익힌 공예적 작업 방식을 폰트 디자인의 영역에 적용한다. 「Mapo 다카포」, 「Sandoll 윗치」, 「SD 커오히」, 「SD 무브잇」, 「SD 잔」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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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은
14년 차 데이터 분석가. 네이버에서 광고 데이터 분석으로 시작해 지금은 콘텐츠 서비스의 데이터를 살펴보고 있다. 분석 결과가 실제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흥미를 느낀다.

최수근
한국어 교육자. 2008년부터 한국어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2011년부터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일하고 있다. 『지부장의 수첩』을 썼으며 주디스 리치 해리스의 『양육가설』을 번역했다.

김은지
그래픽 디자이너·교육자. 서울을 기반으로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개미그래픽스를 운영하며, 문화예술계를 중심으로 인쇄 매체와 공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그래픽 작업을 진행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LG아트센터 등과 협업해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진행해 왔으며, 『언러키 스타트업』, 『한참을 헤매다가』, 『배움의 배신』 등의 책을 디자인했다.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가르친다.

최경봉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어휘와 문체를 통해 인간의 정신 구조를 살피는 연구를 해 오면서 『의미 따라 갈래지은 우리말 관용어사전』, 『어휘의미론』, 『더 나은 언어생활을 위한 우리말 강화』 등을 저술했고, 우리말의 역사와 미래를 생각하면서 『우리말의 탄생』, 『한글 민주주의』, 『한글 연대기』 등을 저술했다.

김이향
1991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재일코리안 3세 작가·영화감독. 와세다대에서 인류학을 처음 접한 뒤 서울대 인류학과에서 재한(在韓) 자이니치( residency ) 2세 여성의 결혼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다큐멘터리 「이방인의 텃밭」을 만들었고, 『다음 리카에게』를 썼다. 서울에 거주하며 평일에는 회사를 다니고, 주말에는 다음 작품을 고민하고 있다.

<한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