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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업데이트
우리는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가지만, 정작 영혼은 쉼을 잃은 채 분주함에 떠밀리고 있다. 이 책은 광야와 상처, 기쁨과 감사가 교차하는 삶의 순간들을 차분히 응시하며, 그 속에 스며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도록 이끈다. 비움과 안식, 기도와 묵상을 통해 삶의 본질을 회복하고, 순간을 넘어 영원을 바라보는 시선을 전한다.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듯, 하나님 안에서는 서두르지 않아도 결국 가장 아름다운 결말을 향해 간다는 소망을 품게 한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코스타(KOSTA,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 국제이사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20년간 사역했다. 척박한 이민목회 현장에서도 행복한 목회를 맛보았던 저자는 지금도 세상의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행복을 목회 안에서 누리며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흘러넘치게 하라》, 《그대, 느려도 좋다》, 《기도: 가장 위대한 일》, 《목회를 말하다》, 《고난의 신비를 풀다》, 《끝내 이기게 하십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서두르지 않아도 결국, 해피엔딩>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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