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 전신) 조사부에서 글로벌 금융경제 및 증권시장 동향을 분석한 후 동서경제연구소의 수석연구원으로서 경제, 증권 및 기업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이후 영국 소재 자산운용회사인 Atlantis Investment Management Ltd에서 애널리스트로서 글로벌 경제 및 기업분석을 지속했다. 나중에는 애널리스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틀란티스 코리아 펀드를 운용했다.
저자는 한국이 IMF 위기를 맞기 1년 여 전부터 심각한 경제위기가 온다고 역설했다. 그런데 그렇게 되었다.
저서로는 ‘한국장기불황 온다’ ‘저평가종목 선택의 비밀’ ‘그래도 펀드가 재테크의 꽃이다’ ‘해외펀드 무작정 따라하기’ ‘추락하는 미국달러 무너지는 한국경제’ ‘통일경제 빅뱅’이 있으며 역서로는 ‘거대한 침체(The Great Depression)과 그레이트 슈퍼사이클(Great Supercycle)이 있다.
<주식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경제지표 이야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