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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07년 《이터널 마일》로 한국전자출판협회 제2회 디지털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마법사가 곤란하다》, 장편소설 《이터널 마일》, 《태릉좀비촌》을 펴냈으며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그것들》, 《앱솔루트 바디》 등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으며, 《장르의 장르》, 《한국 창작 SF의 거의 모든 것》에 SF에 대한 글을 썼다.
《화이트블러드》는 물러설 곳 없는 우주선에서 좀비를 피해 살아남아 새로운 행성 카난으로 가야 하는 이들의 이야기로, 좀비 아포칼립스에 스페이스오페라를 더해 스케일을 키웠다. 영화를 보는 듯 박진감 있는 전투와 독특한 개성의 캐릭터들로 몰입력이 상당해 장편소설이 출간되기도 전에 영상화 계약이 완료, 임태운 작가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할 기대작이다.
<화이트 블러드> 저자 소개
4.1점8명참여
총 6권 완결
현대 판타지
대여 900원 전권 대여 4,500원
소장 2,500원 전권 소장 12,500원
4.8점156명참여
한국소설
대여 1,500원
소장
2,700원
(10%)
3,000원
4.9점14명참여
총 150화 완결
현대 판타지
소장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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