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숙
(주)글로벌 액션러닝그룹 CEO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액션러닝 마스터코치이다. 국내 유수의 기업 및 기관에서 실행 중심의 과제를 코칭하며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활용하여 기업과 사회의 혁신을 이루어 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영역의 이해관계자들이 대화를 통해 공동창조로 나아가는 협업모델인 퓨처센터를 국내에 도입하여 인간중심의 혁신 방법을 전파해가고 있다. 저서로는 《답은 현장에 있다》, 《조직 생활과 의사소통》 등이 있고, 역서로는 《디자인씽킹 경영을 바꾸다》, 《퓨처센터》, 《회의에 날개를 달아주는 퍼실리테이션 스킬》 등이 있다.
김경수
기업 비즈니스 영역에서 디자인씽킹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다. 디자인씽킹을 활용하여 다년간 혁신 컨설팅을 수행해왔으며, SK텔레콤과 SK플래닛의 커머스ㆍSNS 기회 영역 발굴, 인도ㆍ중국 글로벌 소비자 행태 기반 비즈니스 기회 발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디자인 프로젝트들을 이끌어왔다. 또한 사내구성원, 신입사원, 대학생, 창업준비자 등을 대상으로 디자인씽킹 기반의 비즈니스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One Day 팀 워크숍》, 인천시 교육청의 《창의적 디자인 사고와 비즈니스 모델》(고등학교 시범교과서 공저) 등이 있다.
봉현철
한국 액션러닝의 독보적인 전도사. 지난 15여 년 동안 액션러닝에 대한 학문적인 연구는 물론,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여러 정부 기관, 대학교, 병원 등에서 액션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인사조직학회와 대한경영학회 부회장, 한국액션러닝학회 고문, 〈Action Learning: Research and Practice〉의 자문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교수이며, 2006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액션러닝협회의 회장직을 역임했다. 대표 저서로는 《성공하려면 액션러닝하라》, 《답은 현장에 있다》, 《Trends and Issues in Action Learning Practice : Lessons from South Korea》가 있고, 역서로는 《서클의 힘》, 《디자인씽킹 경영을 바꾸다》 등이 있다.
<디자인씽킹으로 일 잘하는 방법>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