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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차영순 저자 차영순은 1955년 강화에서 출생했다. 2000년 <자유문학>에 수필로 등단하였으며 그 후 2009년 <차령문학>에 시로 등단하였다. 그동안 팔색조 시동인으로 활동하며 동인지 『사막을 걷는다』를 상재했다. 그 외 <차령문학>, <시민문학> 등에도 여러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군포문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지금은 한국문협, 군포문협, 수리시낭송회 회원이며 팔색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청포구 바람소리는 내게 잠언이었다> 저자 소개
참여
차영순
토담미디어
시
<책소개> <추천평> 문학은 순수이든-경향이든-‘목적’이든 모두 목적에 포함되는가. “산을 넘는”데 필요한 것은, “고비고개”를 넘는데 필요한 것은, “어느 남학생의 눈빛”이라고 한다. 그것도 “과학실의 실험 재료가 되기엔 너무 아까웠던” 어느 남학생의 눈빛...
소장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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