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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고경태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7년 2월
  • 경력 한겨례 오피니언넷 기자

2014.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고경태(高暻兌)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1967년 2월의 일이다.
한겨레 토요판 에디터로 일한다. 2013년 4월의 일이다.
영주, 익산, 원주, 서울 순으로 삶의 터전을 옮겨 다니다
지금은 고양시 일산에 산다.

한겨레신문사에서 20년 세월을 보냈다. <한겨레21>편집장, esc팀장, <씨네21>편집장, 오피니언넷 부문 기자, 문화․스포츠 에디터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유혹하는 에디터》(2009),《글쓰기 홈스쿨》(2011),《직설》(공저, 2011), 《쾌도난담》(공저, 2000)이 있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고경태의 자서전스쿨’과 ‘편집기자 실무’를 강의한다.
삶은, 기획이라고 생각한다. 삶은 기획의 껍질을 벗기며 희열을 느낀다.

<대한국민 현대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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