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태(高暻兌)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1967년 2월의 일이다.
한겨레 토요판 에디터로 일한다. 2013년 4월의 일이다.
영주, 익산, 원주, 서울 순으로 삶의 터전을 옮겨 다니다
지금은 고양시 일산에 산다.
한겨레신문사에서 20년 세월을 보냈다. <한겨레21>편집장, esc팀장, <씨네21>편집장, 오피니언넷 부문 기자, 문화․스포츠 에디터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유혹하는 에디터》(2009),《글쓰기 홈스쿨》(2011),《직설》(공저, 2011), 《쾌도난담》(공저, 2000)이 있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고경태의 자서전스쿨’과 ‘편집기자 실무’를 강의한다.
삶은, 기획이라고 생각한다. 삶은 기획의 껍질을 벗기며 희열을 느낀다.
<대한국민 현대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