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중(郭大中) | 중국 전문 칼럼니스트
중국이 좋아 중국에서 살고 있는 사내. 한때는 학생 운동권이었으나 북한의 참혹한 식량난과 인권 실태를 목격한 후 과거의 죄값을 참회하는 마음으로 북한인권운동에 투신했다. 북한인권NGO 창립에 참여하고 북한전문 인터넷 신문을 창간하는 등 북한 문제 해결에 힘을 쏟다가 지금은 중국 각지를 여행하며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경제, 문화, 언론, 외교 등 중국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가 그룹인 <한중미래연> 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중국 전문 인터넷 매체 <온바오닷컴>에 연재하는 칼럼은 수만 회의 열독률을 보이며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 1974년 광주 출생
.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1999년)
. 북한민주화네트워크 『KEYS』 편집장(2000~2004년)
. 데일리NK 논설실장(2005~2006년)
. 이훈헤어칼라 중국사업본부장(2008~2010년)
. 대한상공회의소 북경사무소 연구위원(2011~2012년)
. 저서 : <한국 시민운동의 북한 인권문제 무관심에 대한 고찰>, <웃기는김정일>,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는 북한의 진실> 외 다수.
. 이메일 : runtokorea@gmail.com
<우리에게 중국은 무엇인가 1992-2012>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