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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활

    구활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2년
  • 경력 매일신문 문화부 부장
  • 수상 대구광역시 문화상 문학부문
    원종린문학상
    금복문화예술상
    대구문협문학상
    현대수필문학상

2015.01.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경북 경산 하양에서 태어나다. 1984년 11월 《현대문학》으로 등단하다. 매일신문 문화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내다.
에세이집 《그리운 날의 추억제》《아름다운 사람들》《시간이 머문 풍경》《하안거 다음날》《고향집 앞에서》《바람에 부치는 편지》《어머니의 손맛》《풍류의 샅바》《선집 정미소 풍경》《선집 어머니의 텃밭》등을 출간하다.
현대수필문학상, 대구문협문학상, 금복문화예술상(문학), 원종린문학(대상), 대구광역시 문화상(문학부문)등을 수상하다.
매일신문 주간지에 음식과 여행에 관한 기획물인 ‘구활의 고향의 맛’을 235회째 연재하고 있다. 한국언론재단, 조선일보 방일영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진흥위원회, 대구경북연구원 등으로부터 저술지원금을 받다.

<어둠 속의 판화>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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