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권태일
1987년 의탁할 곳 없는 사람들을 위한 공동체 ‘즐거운 집’을 설립한 그는 나눔이 습관이 되는 세상을 꿈꿉니다.
현재 사랑밭 교회 담임목사로 일하며, 사람의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꽃 피우는 ‘사랑 밭 새벽편지 www.m-letter.or.kr’의 집필을 맡고 있습니다.
칭찬클럽 회장, 월드아가페(제3세계 지원기구)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는 그는, 사랑밭을 더 크고 넓게 일구어 ‘사랑의 국민마을’을 짓고자 합니다.
홈페이지 : http://www.m-letter.or.kr
<딩동, 사랑이 도착했습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