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문사수법회 콘텐츠불사팀
문사수란, 부처님의 법문을 듣고[聞], 스스로를 비추어보아[思], 자기 삶을 수정함으로써[修] 깨달음에 이르는 길입니다.
문사수법회는 자신의 참생명 가치가 부처님생명임을 굳게 믿고,
진리와 삶을 분리시키지 않고 하나됨을 지향합니다.
문사수법회는 불교문화의 뿌리를 찾아 그 전통을 복원함과 동시에
새로운 불교문화의 개발과 보급이 인류의 정신적인 안심감과 바른 가치관을 고양시킬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인류의 가치체계를 이해하고 또 존중하기 위한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아울러 가장 보편타당한 가치체계인 불교를 온 인류가 공유하고,
마침내 진정한 평화와 안녕을 누릴 수 있도록 전법하고 실천해갑니다. 문사수법회 콘텐츠불사팀은 질 높은 불교 컨텐츠를 이용한 다양한 문화모델을 개발하고, 전통 예술과 문학 등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하여 보급합니다.
<고화苦華, 괴로움이라는 이름의 꽃>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