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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아르휘나 1971년 서울 출생, 86아시안 게임과 94년 미국 월드컵에 응원단으로도 참가하며 종이 접기 강사, 퀼트강사, 무역회사 근무, 이벤트 회사를 하며 요술 풍선 만들기로 YMCA에 출강하기도 함, 만드는 것을 좋아해 새로운 것이 있으면 다해보며 추리소설과 판타지 로맨스 등의 책들을 좋아해 책벌레란 별명도 붙었었음. 외국 역사문화에 관심이 많아 그 쪽으로 책을 써보고 싶음.
<그 여자의 싸가지> 저자 소개
4.0점1명참여
아르휘나
아이작가
현대물
소장 3,500원
참여
<책소개> 생활고에 힘들어 연애라고는 생각해본 적도 없는 여자와 여자로 인해 바람둥이가 되어버린 남자의 이야기. 혜원은 일찍 부모를 여의고 남동생과 단둘이 생활을 한다.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힘든 대학생활을 보내고 첫 직장에 들어간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
소장 3,000원
4.2점5명참여
<책소개> 엄한 집안에서 자란 수빈에겐 유일한 탈출구가 퀼트였다. 미국전시회를 허락받아 갔지만 그곳에서 만난 남자로 인해 상처만 남기고 한국으로 귀국한다. 하지만 워낙 인연이었는지 미국으로 다시 가게 된다. 그곳에서 떠밀리다시피 해서 결혼을 하게 된다. 결혼한 후에 알게 된...
소장 2,700원
<책소개> 여섯 번의 전생을 거쳐 오는 동안 한 번도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야기! 여러 번의 환생을 통해 가슴 아픈 사랑만 간직한 채 어렵게 만난 두 사람. 수연과 다니엘! 기서와 수연의 약혼식날 자신을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자신의 것임을 주장하며 다니엘이 수연을 납치해간...
<책소개> 옛 상처에 마음을 닫아 버린 여자가 냉정하기로 소문난 남자를 우연히 만난다. 그런데 그것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 되어 무조건 자신의 여자라고만 하는 남자와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하고 그 후로도 더 많은 고통과 상처들을 헤쳐 나가며 사랑으로 이루어지기까지의 이야기...
3.3점3명참여
<책소개> 혜련은 고등학교 졸업식을 얼마 남기지 않고 친한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친구 오빠에게 겁탈을 당한다. 거기에 더한 것은 그 오빠라는 인간이 허락도 받지 않고 혼인신고를 해버린 것이다. 부모님은 그 종잇조각 때문에 혜련을 보내지만 그때부터가 혜련에겐 지옥이었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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