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로 20만이 넘는 일본과 한국 여성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코칭 전문가, 베스트셀러 작가를 넘어 이제 일본, 한국, 중국, 대만 등에서 사회활동을 하며 성장하기를 원하는 여성들의 멘토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태어났으며, 대만 국립 제1과학기술대학교에서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마켓 점원, 의류 매장 점장, 웨딩플래너, 카피라이터 등 50가지 이상의 직업을 거쳤으며, 이후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다 마흔이 다 되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지금은 사진작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아리카와 마유미의 책은 일본뿐 아니라 한국, 중국, 대만의 독자들이 함께 읽고 있다.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저자 소개